KB금융그룹이 1일 4월의 첫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 IN'의 'KB스타상' 수상자인 조이스 진과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날로, 2026년 4월 1일부터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다.이번 영상은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고, 신진작가의 가능성이 전시공간을 넘어 더 많은 이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B금융의 문화예술 후원 취지를 담아 기획됐다.KB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젊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며, 가능성 있는 작가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작품세계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영상 역시 단순한 수상 소개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시선과 창작 배경, 작품에 담긴 메시지까지 함께 전달함으로써 신진작가의 성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영상은 편당 3~4분 내외로 제작되었으며, 작품을 작가 주변에 함께 배치해 작업의 분위기와 조형 언어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됐다.KB금융은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공식 후원뿐 아니라, Kiaf SEOUL 리드 파트너 참여,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의 가치를 보다 많은 이들의 일상 곁으로 확장해 왔다. 이번 'KB스타상' 수상 작가와는 굿즈 제작, 개인전 개최 지원 등 작가의 창작 활동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2028년 KB금융 그룹 캘린더'와 '2026년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 제작도 함께 진행한다.조이스 진 작가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감각하며, 자신의 세계를 확장해 가는 과정에 주목해 왔다. 특히 그 탐험의 원동력이 되는 호기심을 주요한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이를 '세상의 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회화 작업으로 풀어내고 있다.조이스 진 작가는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일상 속에서 작은 모험들을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세계를 점차 넓혀간다”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호기심 많았던 어린 시절을 다시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KB스타상은 미술계에서 받는 첫 상이라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며 “KB금융과의 캘린더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께 제 그림을 가까이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송인욱 작가는 삶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상처를 단순한 소멸이 아닌 새로운 감각이 생성되는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 남아 있는 미세한 생명력을 조형 언어로 표현해 오고 있다. 특히 목재가 지닌 생명성과 깎여 나가며 만들어지는 선의 흐름, 굴곡을 작업의 중요한 요소로 삼아 자신만의 조형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송인욱 작가는 인터뷰에서 “불안하고 흔들리는 상태 속에서도 여전히 남아있는 생명력을 포착해 새롭게 표현하고자 한다”며 “삶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 존재하는 작은 희망들을 보다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작업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좋은 기회를 통해 제 생각과 고민이 담긴 작업을 많은 갤러리와 작가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KB금융과 함께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대가 크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신진작가의 작품세계와 고민이 담긴 창작물들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지원을 이어가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고객의 일상 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6 화랑미술제'는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KB금융이 후원하는 'ZOOM-IN Edition 7'에서는 10명의 'ZOOM-IN' 작가와 'KB스타상' 수상자 2인을 포함한 신진예술가들의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