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유가 상승에 따른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주요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과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4월 한 달간 제공된다.우선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의 유류비가 특별 지원된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여기에 생산월별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차량을 구매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36개월 무이자 ‘마이 웨이(My Way)’ 할부 상품도 새롭게 운영된다. 해당 상품은 할부원금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무이자가 적용된다. 생산월별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현금 지원과 금융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로열티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특별 혜택이 주어지며, 과거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 이용 이력이 있는 고객이 다시 차량을 구매할 경우 30만원이 더해져 최대 8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4월에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R:assure(알:어슈어) 베이직’도 무상 제공된다.이 서비스는 3년 67% 수준의 중고차 가격 보장과 함께, 차량 구매 후 1년 또는 1만5000㎞ 이내(가솔린 모델은 1만㎞ 이내)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교환 및 프리미엄 차량 점검을 각각 한 차례씩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을 기본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높은 수준의 중고차 가격 보장에 더해 차량 구매 후 3년 또는 4만5000㎞ 이내 엔진오일 세트와 에어컨 필터 교환, 프리미엄 차량 점검을 3회 무상 지원하고, 같은 기간 브레이크 오일도 1회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금융 관계사인 MFS의 잔가 보장형 할부나 SMART 유예 할부를 이용하면 신차 교환 프로그램 무료 가입 혜택도 받을 수 있다.전국 전시장에서는 4월 한 달 동안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관심 고객을 위한 봄맞이 시승 이벤트도 열린다. 행사 기간 내 사전 신청을 하고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 보스 QC 울트라 헤드폰, 돌비 시네마 전용 영화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쿠페형 SUV 아르카나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4월에는 1.6 GTe 모델 전용 36개월 무이자 할부 상품과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대상 1.99% 정액불 상품이 새롭게 운영된다. 일반 할부나 잔가 보장 할부 상품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솔린 모델 100만원,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50만원의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할부 기간 24개월 이상, 할부원금 1500만원 이상 조건에서 적용된다.이와 함께 4월 아르카나 구매 고객에게는 ‘새출발 특별 혜택’ 30만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신생아, 신입생, 신입사원, 신혼부부, 신규 면허 취득자 등 새로운 출발을 맞은 고객을 위한 혜택으로, 구매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르노코리아의 2026년 4월 고객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과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