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CONOMIST

산업

산업

강서구 어린이 영어도서관 들어선다…부산 강서구 ‘디에트르 더 리버’ 주거 환경 개선 기대

산업 일반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어린이·영어 특화 공공 도서관 건립이 추진되면서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유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시설로, 가족 단위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강서구청에 따르면 ‘강서어린이영어도서관’은 명지1동 복합청사 내 조성될 예정으로, 총 사업비 약 134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도서관은 영어 체험과 독서, 학습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됐으며, 열람 공간과 멀티미디어 라운지, 체험형 프로그램 공간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명지국제신도시는 유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명지1동의 0~14세 인구 비율은 약 22% 수준으로, 부산시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단순 열람 중심을 넘어 ‘읽기·놀이·체험’이 결합된 미래형 도서관으로 조성해 지역 내 교육·문화 수요를 충족한다는 계획이다.이처럼 명지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교육 및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인근 지역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명지국제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하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명지국제신도시와 인접해 상업·의료·교육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또한 부산신항과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까지 차량 약 10분대, 미음 R&D 산업단지까지는 약 7분대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 주거지로도 꼽힌다. 산업단지와 인접한 입지와 더불어 생활 인프라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전 세대를 전세형 구조로 공급한다.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이 가능하다.주거 환경 측면에서도 쾌적한 여건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또한 향후 부경경마공원역(예정)을 통한 부전–마산전철이 개통되면 사상과 서면 등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대방건설이 시공한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특별공급 세대가 전 타입 마감됐으며, 현재는 일부 일반공급 세대에 한해 공급 중이다. 견본주택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2026.04.01 11:50

2분 소요
희소성 높은 역세권 신축... 대전 트램 역세권 ‘도안자이 센텀리체’ 4월 분양

산업 일반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은 여전히 ‘역세권’이다. 이러한 현상은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 실거래가와 청약 경쟁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증명되고 있다. 일례로 대전에서는 서구 둔산동 크로바 아파트가 대전지하철 1호선 시청역 역세권 아파트로 인근 시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크로바 전용 84㎡는 올해 3월 11억5,000만원에 실거래되며 1월 1일~3월 26일 기준으로 대전 서구 아파트 최고가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전용 84㎡ 기준). 반면, 같은 둔산 생활권이지만, 역에서 직선거리로 약 900m 떨어진 국화우성의 경우, 동일 면적이 2월 6억1,300만원에 실거래되며 약 5억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실제 청약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중 70% 이상이 지하철역 도보권(예정 포함)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역세권은 단순히 생활 편의를 넘어 분양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이 가운데 대전에서는 지난 3월 초,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잔여 공구를 시작으로 14개 전 구간에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혀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km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서대전역을 거쳐 도안지구와 유성온천, 중리동 등 45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5,000억원이며, 개통은 2028년이 목표다.트램 노선의 대표 수혜지로는 도안신도시가 거론된다. 현재 2단계 개발이 진행 중인 도안신도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통 여건이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그러나 트램 개통 이후 유성온천과 정부청사 등 주요 거점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KDI(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트램 이용 시 유성온천역까지 약 10분, 정부청사역까지 약 21분 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GS건설이 공급을 준비 중인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향후 역세권 아파트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공급되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약 5분 거리(약 500m)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가 특징이다.단지는 총 2,293세대 규모로, 이 중 1단지(26블록) 946세대, 2단지(30블록) 834세대를 합쳐 일반분양 물량은 1,780세대이며, 2단계 개발 막바지에 공급되는 신규 물량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부각된다.단지는 입지 면에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NC백화점, 롯데시네마, 건양대병원 등 주변에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이용 가능하다. 또한, 1단지 바로 옆으로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2단지 인근에 중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어 교육 환경 개선도 예상된다.먼저 단지 주변으로 약 1조400억원 규모의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이 착공해 대규모 체육·문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기존 신도시 개발이 규모나 생활 인프라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갈수록 교통이나 자족 기능 등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최근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진입하며 시장에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향후 역과의 거리가 가까운 단지일수록 시세를 주도할 리딩 단지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평했다.한편,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4월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2026.04.01 10:10

3분 소요
강동구 신통기획 1號 고덕현대, 동의서 징구 6일 만에 조합설립 요건 충족

산업 일반

서울 강동구 명일동 고덕현대아파트가 강동구의 공공지원을 받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화성씨앤디(주)의 조력하에 전자동의서 접수 시작 6일 만에 조합설립 동의율 71%를 달성하며 법정 요건을 충족했으며 최종적으로 80%를 넘은 동의를 얻었다. 단지 측은 지난 17일 오후 6시경 전자동의서 접수를 시작한 이후 23일 공식 카페를 통해 조합설립 요건 충족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추진 과정상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소유자 여러분의 뜻이 하나의 깃발 아래 모였다"고 전했다.1986년 준공된 고덕현대아파트는 기존 15층 524가구 규모로, 재건축 후 최고 49층 952가구로 탈바꿈한다. 5호선 고덕역과 신설 예정인 9호선 한영외고역 사이에 위치하며, 북측 상업지역 학원가, 동측 명일근린공원, 강동아트센터, 강동경희대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중대형 평형 중심의 설계와 비교적 낮은 분담금으로 사업성이 높게 평가되며, 정비구역 지정 후 추진위원회를 생략하고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설립이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고덕현대는 당초 동측 명일한양아파트와의 통합재건축을 추진했으나 무산된 뒤 단독 재건축으로 방향을 전환 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와 강동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정기 TF 회의 등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까지의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하며 재건축 궤도에 올랐고, 지난해 11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이번 전자동의 절차는 정비사업 전자행정 플랫폼 '우리가'를 운영하는 이제이엠컴퍼니가 제공했다. '우리가'는 대치미도아파트·대전 둔산8구역, 인천만수주공·목동 일대 등 다수의 정비사업장에 동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업계에서는 전자동의 도입 후 단기간에 요건을 충족한 점에 주목하며, 공공지원 방식으로 조합을 직접 설립하는 구조에서는 동의 속도가 사업 일정을 단축시키고 분산되었던 주민들의 동력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보고 있다.

2026.04.01 09:56

2분 소요
안성 당왕지구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내집 마련 수요자 위해 다양한 금융 혜택 제공’

산업 일반

최근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 안성시 당왕지구 중심 입지에 위치한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이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안성 당왕지구의 중심에 위치한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은 단지 인근에 대형 병원, 학교, 관공서 등 생활 필수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구리~세종 간 고속도로 안성맞춤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가장 큰 매력은 가격 경쟁력이다. 해당 단지는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약 5,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가량 저렴하게 공급되어 초기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 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실거주 중심의 ‘선택형 구조’다.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은 먼저 거주해본 뒤 내 집 마련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구조로, 초기 진입 부담을 크게 낮췄다. 입주 후 3년간 실제로 거주해본 뒤 계속 거주하거나 자산을 정리할 수 있어, 주택 구매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다. 또한 장기 거주 시 최초 확정된 분양가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해, 향후 집값 상승에 따른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최근 주택보유세 인상과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민간임대주택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기존 주택 보유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고,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은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한 이후 최초 확정된 분양가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해, 향후 집값 상승에 대한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실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과 미래 가치까지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 받는다.

2026.04.01 09:28

2분 소요
KT, ‘AX 플랫폼 기업’ 도약 위한 2026년 조직·인사 단행

IT 일반

KT는 통신 본연의 ‘단단한 본질’을 다지고, AX 중심의 ‘확실한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1등 ‘AX 플랫폼 기업(AX Platform Company)’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대내외 신뢰를 회복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과감한 인적 쇄신 ▲경영 효율 제고 ▲고객 서비스와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민첩한 조직으로 체질 개선하고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인재 발탁으로 미래 성장을 강력하게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KT는 AI시대 핵심 인프라를 강화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먼저, KT는 위기 극복과 내실 경영을 위해 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고 B2B•AX 사업과 AI 분야는 능력 중심의 젊은 리더십을 발탁·중용하는 등 고강도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대표적으로 김봉균 부사장은 1972년생으로,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B2B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옥경화 부사장은 여성 임원으로는 KT 최초로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IT 기술 분야를 총괄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내부 인재를 주요 보직에 보임했다. Customer부문장에는 박현진 부사장을 중용했다. 박 부사장은 Customer 부문 주요 본부장을 거쳐 밀리의 서재 대표이사 등 그룹 내 핵심 콘텐츠 사업 그룹사 대표를 맡아온 B2C 분야 최고 전문가로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KT로 복귀했다. 네트워크부문장에는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운용 및 품질 관리 전반을 경험한 통신 인프라 전문가인 김영인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보임했다.이와 더불어 업계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를 영입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경쟁력과 함께 준법경영 등 경영관리를 고도화시켜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시장 환경 속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기존 임원급 조직을 약 30% 수준으로 대폭 축소하여 조직을 효율화 하고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KT는 시장 신뢰 회복을 우선으로 강력한 전사 보안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IT와 네트워크 등 분산된 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로 통합하고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중심의 전방위적 고강도 혁신으로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 정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보보안실장(CISO)으로는 금융결제원에서 30년 이상 정보보호, 금융 IT 전분야를 경험한 보안 전문가 이상운 전무를 영입했다. 이 전무는 기업의 강도 높은 보안 거버넌스가 요구되는 환경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보안 체계 강화로 대내외 신뢰 회복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KT는 기술 리더십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통합 운영됐던 AI 연구개발과 IT 기능을 분리한다. R&D 조직을 ‘AX미래기술원’으로 재편해 차세대 기술 개발 조직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AI 기술 확보에 주력한다. 전사 IT 거버넌스와 플랫폼 운용, IT인프라 고도화(Modernization)는 신설되는 IT부문이 맡는다.또한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와 전문 인력을 대폭 강화해 KT의 본원적 경쟁력인 통신과 IT 품질을 최고 수준으로 고도화한다. 이를 위해 무선망 품질 개선을 위한 과감한 시설 투자를 단행하고, 네트워크 운용·유지보수를 전담할 현장 전문 인력을 집중 보강한다.B2B AX 분야 경쟁력 강화와 성장 가속화를 위해 ‘AX사업부문’을 신설한다. 전략 수립부터 제안, 기술개발, 제휴·협력, 서비스 시장 확대까지 분산되어 있던 기능을 결집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한다.AX사업부문장으로 영입되는 박상원 전무는 삼정KPMG 컨설팅 대표 출신으로, 전략·기술·사업 수행을 아우르는 AX 컨설팅 분야 전문가다.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 및 대형 AX 프로젝트를 다수 이끌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KT는 박상원 전무를 중심으로 AX 전문가 그룹을 구축해 국내 공공 및 기업 고객들의 AX 전환을 견인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2C 영역에서는 기존 Customer부문에 미디어부문을 통합하여 유무선 통신과 미디어를 아우르는 고객 경험 혁신을 가속화하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한다.특히, KT는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조직 구조를 효율화한다. 기존 7개 통합(B2C, B2B, 네트워크) 광역본부 체제를 4개 권역(수도권강북, 수도권강남, 동부, 서부)으로 광역화하고 B2C·B2B·네트워크 등 유관 사업부문 직속으로 편입하여 본사와 현장 간 전략적인 정렬성을 높였다.예를 들면 기존 광역본부에서 B2C 사업을 담당해온 7개 ‘고객본부’가 Customer부문의 4개 본부로 편입되며, 법인고객본부는 Enterprise부문으로, NW운용본부는 네트워크부문으로 편입된다. 이를 통해 B2C, B2B, 네트워크 등 전사차원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 영역에서 현장 지원이 강화되고 실질적인 시장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장에서 직접영업을 수행하던 ‘토탈영업센터’ 조직을 폐지하고, 현장의 인력부족 분야로 전면 재배치 예정이다. 영업업무 외에도 고객서비스 지원, 정보보안 점검 등 고객 체감 품질을 제고할 수 있는 분야로도 인력을 증원함으로써, 통신 종가로서의 위상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홍보실, CR실, SCM실 등 스태프 조직을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으로 재편해 전문성과 리스크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인다.박윤영 대표는 “통신 본연의 경쟁력인 '단단한 본질'을 다지는 것이 고객 신뢰 회복과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초개인화 및 산업특화 AX 역량을 극대화하는 '확실한 성장'의 선순환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1등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1 19:44

4분 소요
넥슨,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원칙’과 ‘효율’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틀 마련

IT 일반

2026년 ‘캐피털 마켓 브리핑(Capital Markets Briefing, 이하 CMB)’을 개최한 넥슨이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회사의 극적인 변혁을 위한 전략적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넥슨의 전사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총괄하는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erlund) 회장과, 라이브 서비스의 운영과 일상적인 회사의 경영을 책임지는 이정헌 대표이사가 각자의 역할을 기반으로 넥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넥슨은 2025년 4,750억 엔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8년 연속 1,000억 엔 이상의 영업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등 견고한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22년간 서비스를 지속 중인 ‘메이플스토리’는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고, ‘아크 레이더스’는 회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를 기록했다. 넥슨은 이러한 성공 기반 위에 ‘원칙’과 ‘효율’을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선택과 집중’ 통한 체질 개선 및 성장 동력 강화 선언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이 가진 독보적인 자산, 즉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와 같이 20년 이상 유저와 함께 호흡해온 강력한 IP의 가치를 강조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이러한 자산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넥슨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이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회사의 체질 개선이 필요함을 솔직하게 진단하며, 앞으로 넥슨이 나아갈 새로운 전략 방향성을 제시했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시키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이를 위해 모든 포트폴리오는 명확한 사업성 검토를 거쳐 재편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다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해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기존 비용 구조를 면밀히 재검토하여 자원을 게임 개발 및 운영과 같은 핵심 분야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전했다.최근 발생했던 ‘메이플 키우기’ 이슈에 대해서도 단호한 해결 의지를 보였다. 해당 사안을 회사의 평판 손실과 재정적 부담을 야기한 ‘운영상의 관리 실패’로 규정하며, 새로운 최고위험책임자(CRO) 임명과 의무적 다중 보고 체계 도입 등 구조적 개혁을 단행해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신속히 실행했다고 밝혔다.쇠더룬드 회장은 AI에 대한 넥슨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넥슨이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경험과 인사이트는 단순한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맥락’이며, 이는 독보적인 경쟁력이자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넥슨의 AI는 방대하고 깊이 있는 ‘맥락’을 빠르고 거대한 규모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수단이라고 설명했다.더불어 넥슨의 게임 개발 문화 역시 한 단계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엠바크 스튜디오의 성공 사례에서 영감을 얻되, 획일적인 모델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어떻게 하면 더 스마트한 워크플로우와 고도화된 기술을 활용해 본질적이지 않은 일에 쏟는 시간을 줄이고, 창의성과 같은 핵심적인 가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까’를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개발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나아가 아시아 시장을 넘어선 글로벌 확장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그 교두보로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지목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이 서구권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전체에 통용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었음을 증명한 대표적 사례로,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또한 발표를 마무리하며 넥슨의 가장 큰 자산으로 유명 스포츠팀의 팬덤과 같은 ‘강력한 커뮤니티’를 꼽았다. 앞으로의 모든 포트폴리오 결정이나 신규 투자는 “이것이 유저의 평생을 함께할 열정이 될 수 있는가?” 라는 본질적인 질문 하나로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질문에 대한 확신이 설 때만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그렇지 않은 기회에는 눈을 돌리지 않겠다는 명확한 원칙을 제시했다.이정헌 대표, IP 프랜차이즈의 성과와 미래 전략 공개이정헌 대표는 지난 CMB 이후 넥슨의 주요 IP 프랜차이즈들이 걸어온 길을 솔직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는 한국 PC 원작의 견고한 실적 회복,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한 지역 확장,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경험인 '메이플 키우기'에 힘입어 프랜차이즈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43% 성장했으며, 매출의 약 40%가 한국이 아닌 글로벌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조명했다. ‘던전앤파이터’ 프랜차이즈 또한 PC버전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30% 성장하며 굳건한 회복력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또한, ‘마비노기 모바일’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안착과,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를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는 새로운 글로벌 IP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명확히 증명했다고 평가했다.반면, 중국 시장에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퍼스트 디센던트' 등의 신작이 출시 초반 강력한 성과를 보인 이후 지속성을 유지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는 미흡함을 인정하며 구조적인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러한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이정헌 대표는 ‘메이플스토리’의 성공 공식을 다른 핵심 프랜차이즈에 본격적으로 이식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메이플스토리’의 성공은 단순히 하나의 타이틀이 아닌, 여러 갈래의 전략이 조화를 이룬 결과라고 분석하며 ▲코어 유저의 심화된 PC ‘메이플스토리’ 경험 ▲UGC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한 클래식 경험의 확장 ▲‘메이플 키우기’를 통한 모바일 환경에서의 캐주얼한 경험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를 통한 새로운 개념의 실험 등을 사례로 들어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성과를 평했다. 여기에 각 글로벌 시장의 문화와 취향에 맞춰 콘텐츠를 제공하고, 유저 간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초현지화(Hyperlocalization)’ 전략이 더해져, 프랜차이즈 전체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던전앤파이터’ 프랜차이즈의 재도약 전략을 소개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성과 개선을 위해 텐센트와 긴밀히 협력하여 핵심 전투 구조와 보상 루프 등 근본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 중임을 알렸다. 이와 동시에,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성공을 잇는 ‘던파 키우기’를 연내 선보이고, ‘던전앤파이터’의 황금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을 2027년 출시한다. 나아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성공으로 확인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프로젝트 오버킬’ 등 매력적인 신작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마비노기’ 역시 IP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들이 준비 중이다.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마비노기 모바일’의 서비스 지역을 대만과 일본으로 확대하며,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PC 원작의 핵심 경험을 현대화한 ‘마비노기 이터니티’와 신규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를 통해 IP의 생명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FC’ 프랜차이즈 또한 장기 흥행을 위한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에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2026년 월드컵을 맞이하여 네이버와 협업을 통해 게임 플레이와 실제 축구 콘텐츠를 연결하는 방안을 공개하며 PC, 모바일, 네이버 등 다양한 플랫폼 간의 시너지 창출을 모색한다.기존 IP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신규 IP 라인업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특히,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 노하우가 집약된 엠바크 스튜디오의 신규 프로젝트들과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낙원: LAST PARADISE’ 등 차세대 IP들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외부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EA, 텐센트 등 유수의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맺어온 견고한 신뢰 관계는 넥슨의 중요한 자산임을 재확인하는 한편 최근 공개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의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사업 확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이정헌 대표는 넥슨의 AI 이니셔티브인 ‘모노레이크(Mono Lake)’를 소개하며, AI에 대한 넥슨의 차별화된 접근법을 공유했다. ‘모노레이크’는 넥슨이 수십 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데이터와 인사이트에 모든 개발자와 운영팀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적인 시스템으로 단순한 도구를 넘어 게임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더불어 넥슨의 AI는 창작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들이 단순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본질적인 창의성에 더욱 집중하도록 돕는 가장 강력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기술과 창의력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마지막으로 우에무라 시로 CFO가 8,000억 엔이 넘는 현금성 자산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원칙에 기반한 투자’와 ‘일관된 자본 환원’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넥슨은 엄격한 비용 통제와 자원 재배치를 통해 2026년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주주환원 정책 또한 더욱 강화한다. 2026년 주당 60엔의 연간 배당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또한, 기존의 ‘전년도 영업이익의 33% 이상 주주 환원’ 정책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과거 수년간 해당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환원을 집행해온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31 19:41

7분 소요
옵티코어, 감사의견 거절 사태에 공식 사과… “책임경영 기조 아래 거래재개 총력”

산업 일반

코스닥 상장사 옵티코어가 최근 발생한 감사의견 거절 사태와 관련하여 공식 사과하고 매매거래 재개를 위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기업 측은 이번 사안을 경영상의 중대 국면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표이사와 임원진 전원이 책임경영 원칙을 확립해 시장 신뢰 회복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옵티코어는 지난 31일 개최된 주주총회 현장에서 “최근 공시된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당사를 믿고 지지해주신 투자자와 주주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번 발표는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투명한 리스크 관리와 책임 있는 문제 해결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기업은 현재 감사의견 거절 사유에 대한 사실관계 재점검에 착수한 상태다. 외부 감사인과의 협의 채널을 가동해 지적된 원인을 규명하고 있으며,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개선할 예정이다. 이는 감사법인이 제기한 사유를 해소하여 거래재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실질적인 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서는 흔들림 없는 유지를 강조했다. 옵티코어 측은 “금번 사안과는 별개로 현재 회사의 주요 사업 및 경영 활동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기존에 체결된 계약의 안정적인 수행은 물론 고객사 대응 체계에도 전혀 차질이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기업의 펀더멘탈(기본기)에는 이상이 없음을 시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아울러 내부통제 시스템에 대한 고강도 혁신안도 함께 제시됐다. 옵티코어 측은 이번 사안과 별개로 주요 사업 및 경영 활동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 계약의 이행과 고객사 대응 체계에도 차질이 없음을 명시했다. 이는 기업의 영업적 펀더멘탈에는 이상이 없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재무보고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 혁신안도 제시됐다. 회사는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진행 중이며, 취약 요인을 보완하고 관련 시스템 및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옵티코어 경영진은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신뢰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사력을 다하겠으며, 향후 진행 경과와 주요 사항은 공시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1 18:26

2분 소요
주총 위크 '자금 조달 방식 화제', HD한국조선해양 교환사채 3조 발행

산업 일반

HD한국조선해양이 최대 20억 달러(약 3조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 31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교환 대상은 자사가 보유한 HD현대중공업 주식 561만3704주다. 이 규모는 HD현대중공업 주식 총수의 5.35% 수준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자금 확보를 위해 교환사채를 선택했다. ▲친환경 선박 사업 확대 ▲해외 야드 생산설비 확충 ▲소형모듈원자로(SMR)·수소연료전지·해상풍력 등 차세대 에너지원 개발 투자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 추진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환사채의 가격은 31일 종가의 112.5∼117.5%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자율은 1% 이내고 만기는 5년이다.교환사채는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실제 발행 규모와 세부 조건은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업황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와 기대감을 고려해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며 "확보된 자금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주주총회 일정들이 이어지면서 각 기업들의 자금 조달 방식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선택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한화솔루션은 1조5000억원을 회사채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6.03.31 17:50

1분 소요
LG전자 플래그십 D5, 신혼가전 오픈 세일 행사 실시

산업 일반

체험형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플래그십 D5'에서는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신혼가전 오픈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신혼가전의 성지로 알려진 LG전자 플래그십 D5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다채로운 가전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매 주말마다 매장 내에서 진행되는 내부 박람회를 통해 가전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스드메), 예물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항목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상담예약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고급 도자기 홈 14P 세트를 단독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매장 상담 예약 시 기다림 없이 전문 매니저와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특별한 방문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전 제품 특별할인가 (일부 품목 제외)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기간 중 방문 시 최신 가전을 더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다. 사은품 혜택도 풍성하다. 가전 구입 금액에 따라 한국도자기, 햄튼, 에머, 테팔, WMF, 클라딘, ELLE, WOLL, 콕스타,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원하는 제품으로 증정하고 최대 70만 멤버십 포인트도 제공한다.LG전자 플래그십 D5는 (구)강남본점 매장으로, 2025년 기준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중 매출 1위 및 웨딩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매장의 전문 매니저들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예산에 맞춘 전문적인 가전 추천과 최적의 혜택을 제안하고 있다.매장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꼭 필요한 혜택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결혼가전 및 혼수가전 구입을 앞두고 계시다면 행사기간 중 매장 방문을 적극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행사 관련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방문 또는 문의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매장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학동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2026.03.31 16:15

2분 소요
'2조 담합' 가구업체들 유죄 확정…한샘 전 회장은 무죄

산업 일반

2조원이 넘는 아파트 가구 입찰 담합 혐의를 받는 가구업체들의 전·현직 임직원들이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 받았다. 다만 최양하 전 한샘 회장은 무죄로 결정됐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건설산업기본법·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샘·한샘넥서스·에넥스·넥시스·우아미·선앤엘인테리어·리버스 등 7개 가구업체 임직원 중 최 전 회장을 제외한 10명에게 각각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최근 확정했다.범죄 행위자와 법인을 같이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기소된 각 법인에는 1억∼2억원의 벌금형이 확정됐다.한샘 등 8개 가구업체는 2014년 1월∼2022년 12월 24개 건설사가 발주한 전국 아파트 신축 현장 783건의 주방·일반 가구공사 입찰에 참여해 낙찰예정자와 입찰가 등을 합의해 써낸 혐의를 받았다. 담합 입찰 규모는 약 2조3000억여원에 달했다.1심은 8개사 중 최 전 회장을 제외한 11명에게 징역 10개월에 집유 2년∼징역 1년에 집유 2년을 선고했다. 각 법인에는 1억∼2억원의 벌금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담합은 입찰 공정성을 해치고 시장경제 발전을 저해해 국민 경제에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라며 "다만 건설사들의 피해가 그다지 크지 않은 점, 피고인별 담합 참여 기간과 낙찰가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최 전 회장에 대해선 "결재한 문서에 담합을 암시하는 문구가 있는 등 담합을 묵인했다고 의심되는 다수 정황이 있다"면서도 "부하 직원들이 한목소리로 피고인이 몰랐다고 진술했고 문서 내용을 제대로 살피지 않은 채 비대면으로 일괄 결재한 흔적이 보인다"고 무죄를 선고했다.넵스를 뺀 7개 업체와 검사가 항소해 이뤄진 2심에서도 나머지 피고인들의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이 유지됐다.검사와 일부 피고인이 불복했으나 대법원 판단도 같았다.대법원은 "수개의 건설공사 입찰들에서 이뤄진 입찰담합 행위는 원칙적으로 개개의 입찰별로 범죄를 구성한다"며 "다만 수개의 입찰에서 단일하고 계속된 범의에 따라 일정 기간 계속해 행하고 피해법익도 동일한 경우에는 포괄일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2026.03.31 15:32

2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