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트 상품 7종, 무료 보자기 포장 서비스
2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 전통 주병 마그넷 증정

청송백자는 조선 후기 4대 지방요 가운데 하나로, 청송도석을 곱게 빻아 빚어낸 도자기다. 순백의 빛깔과 맑은 울림, 그리고 정갈한 아름다움으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왔다. 모든 제품이 장인의 손길로 빚어지는 전통 핸드메이드 도자기로, 깊은 정성과 품격이 깃들어 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세트 제품 7종에 보자기 무료 포장 서비스가 제공되며, 2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2만 5천 원 상당의 청송백자 전통 주병 마그넷이 증정된다.
보자기 포장 대상은 선문커피잔, 유채고족완, 청채통형머그잔, 반상기, 물잔, 찜기 등 선물용으로 알맞은 7종의 세트 상품이다. 사은품은 구매 금액 25만 원 이상 1회 구매당 1개가 제공된다.
(재)청송문화관광재단 윤경희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장인의 손길로 빚어진 청송백자가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송백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급 선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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