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가난해서 작은 차 타시나봐요"…주차 분쟁서 나온 말 '시끌'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상습적으로 주차선을 침범해 주차하는 차주에게 주의를 주자 "가난해서 작은 차를 타서 주차하는 데 불편함이 없나 보다"라고 답한 사연이 논란이다.
10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 제보자 A씨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상습 주차 비매너를 지적하니 차주는 '가난 드립' 등으로 급발진"이라는 글을 올렸다.
A씨에 따르면 한 아파트 커뮤니티에 한 차량이 주차선을 물고 주차한 사진과 함께 '○동 지하 3층인데, 주차 좀 똑바로 하라. 매번 왜 이렇게 주차하는 거냐"며 질책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차량은 법인차량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이 글에 댓글로 다른 입주민이 "가난해서 작은 차를 타셔서 주차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신가 보다. 부럽다"라며 "아니면 토요일 낮에 할 일이 더럽게 없으신가 보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같은 댓글에 다른 입주자들도 불편함을 표시했다.
"댓글이 참~ 저 차주분이신가" "매너가 없게 어떻게 저런 말을" 등으로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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