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속보] 서울시, ‘한강버스’ 출항 열흘 만에 한 달간 중단…안전·결함 점검 착수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 열흘 만에 멈춘다.
서울시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시민 탑승을 중단하고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전환한다. 성능 고도화와 안정화가 이유다.
한강버스는 지난 18일 출항했지만, 전기 계통 이상과 방향타 고장이 잇따라 발생했다. 시는 “승객 안전을 위해 시범운항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트럼프 “핵 업그레이드할 것… 결코 사용하지 않길 바라야”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오승환 돌직구 '꽝!' 삼성, 홈에서 '겹경사' 누렸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李·이시바 세 번째 회동…“한반도 비핵화 의지 재확인”(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저축銀 이어 캐피탈에도 부동산PF ‘20%룰’ 적용하나…금융권 '긴장'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단독]피플바이오 혈액치매진단, 中 하이난 의료특구 허가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